옛 추억을 찾아 이곳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박사골옛날쌀엿은 20여년 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그동안 동네에 전해 내려오던 엿만드는 기술을

처음으로 상품화하여 판매하였습니다..

그 후로 유명세를 타게 되어 동네 분들도 삼계쌀엿으로 판매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겨울이면 집집마다 엿을 만들어 판매하는 고을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농촌 분인 어머니께서는 아는 분들께 입소문으로만 아름 아름 판매하시다가 이렇게 홈페이지를 열어 많은 분들께 직접 판매하시고 있으며 저희 박사골옛날쌀엿을 드셔본 분들이라면 다른 곳의 엿과는 차별화 된 엿이라는 점에

공감해 주시고 홈페이지를 통해 격려해 주고 계십니다.

저희 박사골옛날쌀엿은 무중금속, 무첨가물 인증 업체로써

모든 재료를 국내산 쌀과 직접 깨끗하게 씻어서 기른 엿기름으로 만들고 있으며(엿기름을 구입하려 엿기름 공장에 가서 보고 엄청 충격을 받으신 어머니의 한결같은 고집이십니다.) 직접 농사지은 생강과 콩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쌀엿을 고아서 만드는 솥은 물론이고 퍼서 담는 그릇들도 100% 스테인레스 제질로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박사골옛날쌀엿은 10년전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만든 옛추억의 맛 박사골 쌀엿이 드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에,, 행복에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박사골옛날쌀엿 많이 사랑해 주시고 더욱 정진하는 박사골옛날쌀엿이 되겠습니다.